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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태오민혁] Love and War Text 컴퓨터 메모장으로 보면 이상하게 나오더라구요 ㅠ_ㅠ 일단 폰으로는 제대로 나옵니당… 더보기
[섭민] 원수라는 관계 안에 사랑하는 우리 Text 컴퓨터 메모장으로 보면 이상하게 나오더라구요 ㅠ_ㅠ 일단 폰으로는 제대로 나오니까 되도록이면 폰 다운으로… 더보기
[일민/훈민] 전해줄게 Text 컴퓨터 메모장으로 보면 이상하게 나오더라구요 ㅠ_ㅠ 제 것만 이상한 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일단 폰으로는 제대로 나옵니다… 더보기
[민ㅎ총수/식민/육민훈] 수위 모음 Text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 더보기
[식민] Auspicioso 下 Auspicioso 下 : 재회식민 민주 어쩌지? 거의 일주일 만의 재회식을 마쳤을 때쯤, 성재가 제 친구들에게만 들릴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. 내가 데려갈 건데? 성재의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창섭이 대꾸했다. “민주야, 오빠 집에 갈까?” 별로 대답을 원하는 건 아닌 듯 창섭은 질문을 하면서 민주를 안아 들었다. 사실 창섭과 마주하고 있었던 것은 고작 몇 시간이 다였으니 아직 낯설 텐데도 아이는 얌전히 안기며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. 많이 힘들었을 거고, 아마 울고 싶을 것이다. 학교로 돌아가 봤자 수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진 않아서 그들은 각자 집으로 향했다. 지각을 밥 먹듯 하던 아들이 아침 일찍 집을 나서고, 수업이 끝나고도 한참 뒤에야 귀가하는 데다 밤늦게까지 휴대폰만 붙들고 있는 것이 .. 더보기